나의 이야기

2016년 10월 2일 오후 10:04

새~벽 2016. 10. 2. 22:09

오늘 비가옵니다....여유롭게 비오는것을 즐겼으면 좋으련만 내 여건은 거기까지 허락이 안되네요...
오후에 작은 공연을 마치고...정말 오랫만에 컴퓨터앞에 앉아봅니다....매일 폰으로만 들여다 보다 큰화면으로 보니 좋으네요...ㅎㅎ
날마다 즐거웁고 싶네요...보고싶은 사람도 자주 봐가며.....